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김지민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린 데 이어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태명 '두룹이'로 불리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태아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앞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김준호·김지민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진행했으며, 한 차례 시도 만에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관 시술은 나팔관 문제나 배란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자연 임신이 어려운 부부들이 선택하는 대표적인 보조생식술 중 하나로, 성공률이 개인차가 크고 여러 차례 시도가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아 한 번에 임신에 성공한 사례는 부부에게도 큰 기쁨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임신과 출산에 대한 바람을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신 소식과 성별 공개 이후 주변 지인들과 팬들로부터 축하가 이어지고 있으며, 김지민은 임신을 축하하는 다양한 선물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선물 가운데는 태어날 아기를 위한 앙증맞은 신발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 시절부터 결혼 준비 과정, 신혼 생활까지 솔직하게 공개해오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온 부부다. 이번 임신과 성별 공개 소식 역시 이러한 연장선에서 전해지며 두 사람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부는 앞으로도 출산을 앞둔 과정을 방송이나 개인 채널 등을 통해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두 사람은 임신 사실을 공개한 이후 태명을 비롯해 태아의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소식을 차례로 전해오고 있다. 아들을 품에 안게 될 김준호·김지민 부부에게 축하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무사히 출산까지 순조로운 과정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반응이 뒤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