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와 ENA가 공동 편성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솔로' 33기 4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다대일 데이트 상황에서 드러나는 영자의 복잡한 심경이 담겨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해당 회차를 '질투와 분노 사이'라는 문구로 소개하며 영자의 속마음에 초점을 맞췄음을 예고했다.
'나는솔로'는 일반인 출연자들이 짧은 합숙 기간 동안 데이트를 통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출연자들 간의 미묘한 감정 변화와 삼각관계, 다대일 구도가 화제를 모아왔다. 이번 33기에서도 다대일 데이트라는 설정을 통해 출연자들의 진솔한 반응을 포착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기수에서는 이른바 '모솔남'으로 분류되는 광수와 영수의 모습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과도한 식탐을 보이거나 혼잣말을 하는 등 다소 서툰 행동으로 다른 출연자들 사이에서 혼란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연애 경험이 적은 출연자들의 이런 모습은 프로그램 특유의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며 시청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나는솔로'는 시즌을 거듭하며 다양한 화제성을 낳은 프로그램으로, 이전 기수 출연자들의 근황도 종종 소개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7기 출신 정숙씨는 42세에 출산한 딸이 최근 첫돌을 맞았다고 밝히며 지난 1년의 소감을 전한 바 있다. 이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에도 대중의 관심 속에 삶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된다.
33기 4회는 SBS플러스와 ENA를 통해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며, 다대일 데이트의 구체적인 전개와 출연자들의 선택이 어떻게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